이번 행사에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275팀 643명이 참가했다. 권역별로는 △중앙·제주·춘천 1권역 130팀 △부여·공주·청주·익산 2권역 57팀 △경주·대구·진주·김해 3권역 65팀 △광주·전주·나주 4권역 23팀이 접수했다.
올해 분장놀이는 작년 83개 팀 대비 3배가 넘는 참가자들이 신청하며, 전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 참가 신청이 가장 많이 몰린 1권역에는 130팀이 접수해, 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0팀을 추가 선발했다. 4권역의 경우 23팀이 접수했지만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선발된 50팀은 9월 국립춘천박물관(9월5일), 국립공주박물관(9월6일), 국립대구박물관(9월12일), 국립전주박물관(9월13일)에서 본선 현장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월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결선을 통해 대상 등 최종 수상작이 가려진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전국 국립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분장놀이는 유물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축제”라며 “9월 분장놀이 현장에서 펼쳐질 참가자들의 빛나는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선 진출 50팀의 명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