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8월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된 고 유경촌 주교 장례미사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사진=연합뉴스)
16일 전북 익산 나바위성지를 시작으로 청양 다락골성지, 보령 갈매못순교성지, 당진 솔뫼성지, 서울 절두산·서소문성지 등을 거쳐 오는 21일 명동성당에 도착할 예정이다.
유 전 장관은 이번 순례를 계기로 전국에 흩어진 종교 성지를 연결해 걷거나 자전거로 찾을 수 있는 ‘한국형 산티아고 순례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