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9월 2일부터 하반기 야간관람 운영…26일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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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8일, 오후 02:00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 경복궁관리소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예매는 26일 오전 10시부터다.

경복궁 야간관람(사진=경복궁관리소)
경복궁 야간관람(사진=경복궁관리소)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이며 매주 월·화요일은 쉰다. 개방 권역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사정전·강녕전·교태전·아미산이다.

올해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궁중음악·궁중무용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9월 2~5일, 9~12일, 16~19일, 30일~10월 2일 총 15회에 걸쳐 수정전에서 공연이 열린다.

입장권은 2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까지 놀(NOL) 티켓에서 1일 3000매(1인 4매)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 등은 예매 없이 신분증 확인 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민들이 경복궁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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