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한 아이비(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비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연 전후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아이비는 자신의 포스터와 함께 “엄마 나 브로드웨이전광판에 떴어”라는 글을 게시했다. 또 공연 후 커튼콜과 퇴근길 영상에선 환호하는 관객과 팬들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비는 2012년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를 맡은 이후 2024년까지 국내에서 600회 가까운 공연을 소화해 왔다.
아이비는 1년간 총 3번의 영상 오디션을 거치며 이번 미국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아이비는 출국 전 취재진에게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미국 관객들에게 K컬처, K뮤지컬을 알릴 것”이라며 “저를 시발점으로 많은 분이 브로드웨이에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아이비의 브로드웨이 ‘시카고’ 공연은 9월 7일까지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