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일상 풍요롭게"…'노년 예술채움' 65~74세 어르신 대상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전 06:0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만 65~74세 전기노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노년 예술채움'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0개 시설에서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만 65~74세 전기노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노년 예술채움'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0개 시설에서 운영한다.

'노년 예술채움'은 신체활동·연극·공예·인공지능(AI)·전시·공연 감상 등 6종 프로그램을 참여자 관심과 시설 여건에 맞춰 편성했다.

교육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문화재단, 도서관, 문화원, 박물관 등에서 이뤄진다. 연극과 공예, AI, 전시·공연 감상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시설 여건에 맞춰 제공한다.

건강예술 통합형은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4회와 8회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고를 수 있다.

지역사회 교류형은 새활용 공예와 AI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장르를 넓혔다.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과 'AI와 그리는 우리 동네'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예술입문 체험형은 문화시설 방문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했다. '다시, 청춘극장', '작품 하나, 인문학 한 걸음', '오늘 만난, 예술의 한 페이지'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기노인은 권역별 운영 시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은 "노년 예술채움이 전기노인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은퇴 이후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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