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부터 전통무용까지…화성시문화관광재단 10월 기획공연 4편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전 10:00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등 10월 기획공연 4편을 공개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등 10월 기획공연 4편을 공개했다. 공연은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모두누림센터, 유앤아이센터에서 잇따라 열린다.

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와 현재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법정을 배경으로 한다.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을 두고 관객이 양측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탠다. 10월 3일 오후 3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다.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을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의 특징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듣는 구성이다. 10월 10일 오후 2시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포크콘서트 '김광석과 친구들'에는 동물원, 박학기, 장필순이 무대에 오른다. 김광석과 음악적 교감을 이어온 이들은 포크와 어쿠스틱 중심의 연주로 김광석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 공연은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시 병점구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렉처콘서트5 '살아있는 우리 춤 이야기'는 보훈무용예술협회 화성시지부와 협력해 전통무용의 주요 레퍼토리를 새롭게 구성한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예술의 방향을 창작적으로 풀어낸다. 10월 31일 오후 4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공연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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