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단 사계의 히라노 마코토 제작부 육성 책임자를 비롯한 현지 캐스팅 담당자들도 현장을 찾았다. 예선 심사는 고강민 엠비제트컴퍼니 대표, 유희성 연출가 등이, 결선 심사는 김성수 음악감독, 이성훈 쇼노트 대표, 차지연 배우 등이 맡았다.
전체 부문 대상은 대학·일반부로 참가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오페라성악과 한은빈에게 돌아갔다. 한은빈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넘버로 대상을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초등부 최우수상 고은, 중등부 최우수상 김은교, 고등부 최우수상 성예슬, 대학·일반부 최우수상 한마음이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하늘나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총 18팀의 수상자에게는 상장·상패·상금과 함께 협회 회원단체인 18개 뮤지컬 제작사의 2026~2027년 오디션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뮤지컬콩쿠르가 해를 거듭할수록 뮤지컬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결선 무대에 오르기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참가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