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벤트협회와 한국축제이벤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수성구가 후원한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도심형 문화축제다.
축제장에는 대구의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등 7가지 상징문화를 소개하는 ‘대구 7거리 주제관’이 설치된다. 수성구와 남구, 군위군 등 지역별 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구의 시대별 역사를 공연으로 풀어낸 융복합극 ‘대구를 잇다’가 22일 오후 7시 30분 공연된다. 2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지역의 기록과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공연 ‘대구, 이곳은’을 선보인다.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2026 코리아 유스 댄스 챔피언십’도 23일 오후 4시 30분 열린다.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총상금 840만원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사진=이벤트협회
이상훈 이벤트협회장은 “대구의 역사와 지역 콘텐츠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