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나루빈이 청소년 뮤지컬 '버디버디'를 학교 문화체험 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극단나루빈이 청소년 뮤지컬 '버디버디'를 학교 문화체험 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2학기 현장체험학습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학교 강당과 체육관을 찾는 방문공연도 마련했다.
'버디버디'는 괴롭힘으로 자신감을 잃은 전학생 고동만이 댄스동아리 '버디'와 유령 친구 '구미오'를 만나 우정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작품은 학교폭력과 따돌림을 소재로 삼고 댄스와 판타지 요소를 결합했다. 청소년 관객이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을 공연 안에서 마주하도록 구성했다.
극단나루빈은 학교 일정에 맞춰 강당과 체육관 등에서 공연하는 방문공연도 운영한다. 학교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연계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극단나루빈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현장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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