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사운드·무용으로 엮었다…한·일 평화 미디어아트 '블루밍 피스: 가피'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전 09:42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공연 '블루밍 피스: 가피'(Blooming Peace: GAPI)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외부 LED에서 상영한다.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공연 '블루밍 피스: 가피'(Blooming Peace: GAPI)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외부 LED에서 상영한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맞아 한·일 평화를 주제로 마련했다. 무대에는 빛과 사운드, 무용을 결합한 몰입형 구성이 올랐다. '마음의 평안'에서 출발해 '함께하는 평화'로 나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명상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진행했다. 관객이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기반 미디어아트 그룹 Lightchaser(빛을 좇는 사람들)는 비주얼과 라이팅, 사운드, 무용, 의상을 맡은 창작자들과 무대를 만들었다. 각 분야의 요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공연 장면을 구성했다.

글로벌 수면 브랜드 엠마(Emma)는 오리지널 매트리스 2.0을 협찬했다. 관객이 편안한 자세로 머물며 작품과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 공간에 배치했다.

풍경소리도 후원에 참여했다. 건강한 일상과 균형 있는 삶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연의 명상과 휴식 프로그램을 뒷받침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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