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18명이 만들고 국민 2937명이 뽑았다"…'우리동네 프로젝트' 상표 선정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4일, 오전 08:00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을 확정했다. 118편 중에 유광 씨 작품이 국민 2937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1797표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문체부는 지난 7월 31일 전문가 심사로 후보작 10건을 추렸다. 이어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 7건을 가렸다.

최우수상 작품은 '이게 오네'에 화살표 기호를, '이게 있네'에 돋보기 기호를 활용했다. 하늘색·노란색과 초록색·노란색을 각각 강조색으로 사용했다.

우수상은 허민 씨와 김용진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손미영 씨, 김형수 씨, 최지현 씨, 최창민 씨 작품에 수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문체부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우리동네 프로젝트' 최종 브랜드 이미지를 확정하고 활용 지침을 만들어 9월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한다.

한편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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