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하루 1회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 출발해 낮 12시15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1시25분 히로시마를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1neo를 투입한다.
히로시마는 일본 주고쿠 지방 최대 도시로 온천과 미식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유명하다. 일본 3경으로 꼽히는 이쓰쿠시마 신사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도 있다. 또 마쓰다 본사와 마이크론 반도체 생산시설, JFE스틸, 미쓰비시중공업 등이 위치해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최근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발 맞춰 일본 지방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아오모리 노선을 하계 기준 주 5회로 늘렸고 니가타와 고마쓰는 매일 운항한다. 인천~오카야마 노선도 주 4회로 증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