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조민숙 신임 한국 운영 총괄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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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후 02:19

조민숙 한국 운영총괄 부사장(사진=아코르)
조민숙 한국 운영총괄 부사장(사진=아코르)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는 조민숙 한국 운영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민숙 한국 운영총괄 부사장은 30년 이상의 호텔업계 경력을 보유한 호텔 운영 전문가다. 판촉지배인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특급호텔에서 세일즈·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9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를 맡으며 아코르에 합류했다.

2011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총지배인에 발탁된 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후 브랜드 최초 콤보 모델을 선보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를 비롯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의 개관을 책임지고 안정화 시기까지 호텔 운영을 이끌어왔다.

아코르는 이코노미부터 럭셔리에 이른 다양한 브랜드 호텔의 성공적 개관,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초과 달성, 친환경 인증 ‘그린키’ 획득, 운영 효율성 제고, 빠른 조직 안정화를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 내 아코르 호텔의 운영 전략, 신규 호텔 개관 지원과 합작 파트너십(Joint Venture) 관리, 지역 및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을 총괄하게 된다.

조민숙 한국 운영총괄 부사장은 “한국 호텔 시장은 고객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동시에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확대되는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아코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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