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유학생 32명에 장학금…글로벌엘림재단 가을학기 지원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01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2026년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어 18개국 외국인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2026년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어 18개국 외국인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14개국 주한 외교단 대표도 참석했다.

행사는 재단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사장 축사와 장학금 전달, 참석 대사 축하 인사, 내빈 소개,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내빈 소개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오전 11시 20분께 마무리했다.

이영훈 글로벌엘림재단 이사장은 각국 대사와 귀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페루 대사는 재정 지원과 함께 한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속감과 용기를 전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대사는 장학금이 한국에 온 유학생에게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스리랑카 대사는 장학생들이 한국과 각국을 잇는 우호와 이해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엘살바도르 대사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자국과 한국을 잇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엘살바도르 출신 장학생 2명에게도 축하를 전했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으로 2022년 설립됐다. 2023년부터 각국 주한 대사관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봄·가을 학기 장학금을 지원해 이번 학기까지 누적 270여명을 지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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