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뉴스, 사옥 이전 … 아카데미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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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09:01

디지털 불교미디어 붓다뉴스가 '붓다뉴스 창간 및 붓다뉴스 아카데미 개교 기념식'을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연다.

디지털 불교미디어 붓다뉴스가 '붓다뉴스 창간 및 붓다뉴스 아카데미 개교 기념식'을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연다.

붓다뉴스 아카데미는 9월 서울 중구 효령빌딩에서 김응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금강경' 12주 특강을 시작으로 운영한다. 이지선 작가의 '불교와 AI' 등 강좌도 이어간다.

아카데미는 '멈춤의 미학 OFF' 유튜브 멤버십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불교 교육을 운영한다. 현장 강의는 편집과 촬영을 거쳐 멤버십 입문·정진 회원에게 제공한다.

회원은 강의 시청 외에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김응철 원장과 떠나는 불교문화기행', 붓다뉴스 발행 도서 '붓다문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멈춤의 미학 OFF'는 명상·경전·법문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해 구독자 5000명을 넘겼다. 연간 시청시간도 4000시간을 돌파해 유튜브 수익 창출 요건을 충족했다.

붓다뉴스는 지난해 10월 온라인으로 창간한 뒤 서울 중구 무교동 효령빌딩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텍스트 기사와 사진, 현장 영상을 함께 다루는 통합 뉴스 형식을 내세운다.

기념식은 이재용 아나운서 사회로 창간 경과보고와 대표기자 인사말, 축사, 아카데미 개교 선언 및 비전 선포, 축하 영상 상영, 기념촬영, 만찬·환담 순으로 진행한다.

김두식 붓다뉴스 대표기자는 "붓다뉴스는 부처님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와 기술로 전하는 통합 미디어를 지향한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보는 뉴스'를 넘어 '배우고 함께하는' 불교 공동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응철 아카데미 원장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불교 배움터를 열게 됐다"며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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