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후보 진우·경우 스님 '네팔 홍수 피해' 위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11:31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후보 진우 스님(기호 3번)과 경우 스님(기호 1번)이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에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냈다.

진우스님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배포한 위로문에서 네팔 대홍수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과 부상자의 빠른 쾌유 기원했다.

진우 선대위는 네팔 대홍수로 160여 명이 사망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480여 명이 실종됐다며 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백중을 맞아 네팔 홍수 희생자와 재난 피해자에게 기도와 공덕을 회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처님이 탄생한 룸비니가 있는 네팔이 한국 불자들에게도 각별한 인연이 있는 나라라고 짚었다. 국적과 인종에 관계없이 생명의 소중함은 같다고 강조했다.

경우스님 선거대책위원회도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경우 선대위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하고, 구조와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와 각국 정부, 종교계, 민간단체가 긴급 구호와 의료 지원, 식수·주거 지원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피해 지역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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