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오소 트래블위크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가 주관으로, 전 세계 럭셔리 여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미팅, 컨퍼런스, 갈라 어워즈 등을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8~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5개국 48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타이드스퀘어의 럭셔리 호텔 플랫폼 '투어비스 셀렉트'가 ‘2026 버츄오소 트래블 위크’에서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을 수상했다.(사진=타이드스퀘어)
타이드스퀘어 윤민 대표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에서 투어비스 셀렉트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투어비스 셀렉트가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럭셔리 여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이드스퀘어는 9일 열린 ‘버츄오소 트래블 테크 서밋’에서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연사로 나서 700여명의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장소은 글로벌사업개발이사는 ‘사례 연구, 스타트업 및 혁신 아이디어’ 세션에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장 이사는 ‘AI가 먼저, 최종 판단은 사람이(AI First, Human Final)’이라는 원칙 아래 단순·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팀 단위로 월 200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했다. 확보한 시간은 고객 상담, 파트너 지원, 맞춤형 컨시어지 등 사람의 전문성과 판단, 공감이 필요한 업무에 배분한다.
타이드스퀘어는 여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여행자의 목적과 일정, 동행자 등 다양한 맥락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등 여행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소은 글로벌사업개발 이사는 “이번 버츄오소 트래블 테크 서밋을 통해 타이드스퀘어의 AI 혁신 사례를 글로벌 업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행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 혁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