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한 번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한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11:50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 모습.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 뉴스1 김진환 기자

청년문화예술패스에 정부통합인증이 도입돼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신청부터 이용까지 편의성이 높아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통합인증'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등 원하는 인증 수단으로 한 번 로그인하면 별도의 재인증 없이 연계된 다양한 전자정부 누리집과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별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하거나 복잡한 인증 절차를 반복할 필요 없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르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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