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고전·철학·역사·미술·음악을 다루는 강연, 북토크, 전시 프리뷰, 공연을 9월 선보인다.
교보문고가 고전·철학·역사·미술·음악을 다루는 강연, 북토크, 전시 프리뷰, 공연을 9월 선보인다. 김상근·김필영·전원경 등 강연자와 재즈 보컬 김유진이 참여한다.
북토크 프로그램 '보라토크'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연다. 김상근 교수는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가 10년에 걸쳐 귀환하며 겪은 시련을 따라 작품을 읽고,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한다.
김필영 철학박사의 '친절한 철학-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은 9월 8일과 15일 오후 7시 30분 종각 교원투어빌딩 강연장에서 1·2강으로 이어간다. 1강 '직장인을 위한 철학'은 직장에서 쓰는 가면과 성취 뒤 허전함을, 2강 '나를 이해하는 철학'은 자신 안의 여러 모습과 진짜 나를 찾는 방법을 다룬다.
전원경 교수의 '명화, 시대를 담다-도쿄, 인상파의 비밀 정원'은 9월 3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종각 교원투어빌딩 강연장에서 진행한다. 우키요에와 인상파 명화를 비교해 자포니즘의 영향을 살피고, 일본의 서양 명화 수집사와 도쿄 인상파 컬렉션을 짚는다.
채수한 도슨트의 '시네마틱 클래스-씨네뮤지엄: 바티칸 박물관'은 9월 5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열린다. 바티칸과 미켈란젤로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을 살핀다.
김기완 도슨트의 '전시스케치' 프로그램은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전 프리뷰 강연을 9월 9일 오후 7시 30분과 12일 오전 11시 종각 교원투어빌딩 강연장에서 연다. 주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스페인 회화 500년의 흐름을 전시 관람에 앞서 다룬다.
백인필의 '시네마틱 클래스-씨네뮤지엄: 프라도 미술관'은 9월 19일 오전 11시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한다. 스페인 왕실 컬렉션이 미술관으로 자리 잡은 역사와 스페인 미술의 황금시대를 살펴본다.
교보문고는 공연 '친절한 재즈-우리들의 시네마틱 모먼트'를 9월 4일 오후 7시 30분 혜화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김유진과 연주자들은 '라라랜드', '위플래쉬',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의 영화음악을 재즈 라이브로 연주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고전과 철학, 미술, 음악 등 인문·예술 분야를 강연과 전시 프리뷰, 공연으로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분야를 새롭게 발견하고 생각과 감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