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사진이 무대에"…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가족사진 공모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6:18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공연 포스터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이 관객들의 실제 가족사진을 공연 무대에 활용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객과의 교감을 넓히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족사진은 공연의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무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가족의 일상이나 추억이 담긴 고화질 사진(가로형 권장)과 간단한 사연을 전용 온라인 접수 링크(구글 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27일부터 9월 5일까지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무대 사진 송출 기회와 함께 뮤지컬 '나는 반딧불' 무료 초대권이 제공된다.

접수된 사진은 무대 연출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공연 종료 후 안전하게 폐기될 방침이다.

공모 일정과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예매처 상세 페이지와 뮤지컬 '나는 반딧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션 정중식의 동명 곡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을 무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아빠의 부재로 어둠이 두려워진 아이가 작은 반딧불과 교감하며 마음의 빛을 회복해 가는 성장의 여정을 그린다. 감성을 자극하는 서사와 완성도 높은 음악이 어우러져 개막 전부터 올가을 기대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나는 반딧불'은 뉴스1이 주최 및 제작하고, ㈜꿈꾸는꼬리연과 리앤우가 주관한다. 기획은 뉴스1, 리앤우, 아트온K가 공동으로 맡는다.

배우 문시연, 이혜인, 민채원, 최종현, 최유경, 이채원, 이정훈, 전윤환, 김승현이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배석준, 작곡 및 음악은 박신애, 극작은 이환, 안무는 최인숙이 맡는다.

공연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js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