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진천선수촌서 아시안게임 선전기원법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전 06:0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선전기원법회'를 지난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어 국가대표 선수 50명 등 체육인 불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선전기원법회'를 지난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어 국가대표 선수 50명 등 체육인 불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법회에는 정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장, 무경스님 체육인전법단장, 도진스님 포교부 포교국장과 문홍식 체육인불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님과 불자들은 선수촌의 역도장, 양궁장, 벨로드롬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를 찾아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후 챔피언하우스 1층 법당에서 법회를 봉행했다.

체육인전법단은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하며 불단에 금메달을 상징하는 노란 꽃과 노란 호박설기떡을 올렸다.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강채영 선수는 발원문을 통해 모든 선수가 포기하지 않고 정진해 황금빛 메달을 목에 걸기를 서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환영사에서 "자비로운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무스님은 법문에서 "경기에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두려움과 긴장, 조급함, 욕심, 불안 등을 극복하는 가장 뛰어난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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