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이 네팔 북부 라수와와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 홍수 피해 긴급구호 모금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네팔 북부 라수와와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 홍수 피해 긴급구호 모금에 나섰다. 조계종은 산하기구인 사회복지재단과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한다.
조계종은 사부대중에게 모금 동참을 요청했다. 종단은 긴급구호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종단 차원의 역할을 찾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홍수는 네팔 북부 라수와와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마을과 도로, 교량, 발전시설 등이 무너졌다.
정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권한대행은 네팔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면서 "네팔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신속한 구조와 구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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