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평화, 해평상 후보자 공모 … 종교·인종 갈등 조정 공로자 각 1000만원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전 06:01

사단법인 상생과평화가 제4회 '해평상' 수상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사단법인 상생과평화가 제4회 '해평상' 수상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 해평상생상과 해평평화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을 준다.

해평상생상은 역사·문화·사상의 발굴·보존·확산, 사회 갈등 치유와 통합에 공로를 세운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해평평화상은 평화통일 헌신과 국가·인종·종교 간 분쟁 조정, 환경·생태계 치유 및 인류애 실천에 기여한 인사에게 준다.

해평상은 고 해평 한양원 선생(1923~2016)의 뜻을 기리고 상생과 평화 문화를 넓히기 위해 제정했다. 한양원 선생은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창립하고 종교 간 대화와 민족 중심의 평화통일 운동을 이끌었다.

김동규 사단법인 상생과평화 사무총장은 "상생과 평화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11일 오전 11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연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