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이사 사장. (뉴스1DB)
농민신문사는 김재기 전 NH농협무역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김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NH농협금융지주 홍보부장, 인천농협본부장, 농협중앙회 홍보 상무,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농협에서 퇴임한 후에는 2022년 6월부터 3년간 중소기업신문 대표이사·발행인으로 활동했다.
농민신문사 대표는 그동안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는 게 관례였다. 지난 1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임하면서 앞으로는 중앙회장이 농민신문 대표를 겸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언론사 대표를 지낸 경륜과 농협중앙회에서 언론 담당 임원 등을 역임한 이력으로 특수 일간지인 농민신문사를 이끌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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