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이 2027년 상반기 전통혼례 상담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이 2027년 상반기 전통혼례 상담 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혼례는 2027년 3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다.
상반기 전통혼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혼례는 조선시대 사대부가 혼례 예법을 바탕으로 한옥에서 치른다. 문화유산 한옥과 마당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야외 혼례다.
전문 집례자가 예식을 진행하고, 신랑·신부 기본 예복과 예식 공간 연출을 기본 구성에 포함한다.
판소리 축창과 활옷 등 부가서비스를 더해 예식 규모와 분위기를 정할 수 있다. 전통혼례 외에 회혼례 등 리마인드 웨딩도 운영한다.
상담 예약 뒤 대면 상담에서 혼례 방식과 희망 일정을 확인한다. 계약 절차를 거쳐 혼례일을 최종 확정한다.
한편, 2027년 하반기 전통혼례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하반기 상담 예약 일정은 10월 말 별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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