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층 전시장 ‘올’에서 ‘제3회 김영이한국자수연구회전 ’이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김영이 보유자의 '매화 자수주머니'(사진=국가유산진흥원).
이번 전시에는 김 보유자와 제자 34명이 만든 작품 약 60점이 나온다. 특히 인천 석남동 회곽묘에서 출토된 유물을 토대로 김 보유자가 복원·복제한 ‘매화 자수주머니’ 두 점도 공개된다.
전시장은 병풍과 돌복, 돌띠, 꽃신, 굴레, 타래버선 등을 선보이는 ‘복식 소품’ 공간과 수젓집, 두루주머니, 선낭, 반짇고리 등을 소개하는 ‘생활 소품’ 공간으로 꾸민다.
내달 3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자수 손거울 만들기’ 체험도 마련한다. 전시 관람과 체험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