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뉴스1 DB
MBC 차기 사장 공모에 총 20명이 지원서를 냈다. 안형준 현 MBC 사장은 연임 도전을 선언했고, 권순표 앵커와 이흥우 전 MBC 예능 본부장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문화방송(MBC) 대표이사 공모에 총 2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문진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지원자 20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 면접 대상자 8명을 선정한다. 이어 4일 제12차 정기이사회에서 8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한 뒤 상위 4명을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사추위는 오는 12일 오후 1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사추위는 4명의 후보자가 정책발표를 한 뒤 숙의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결정한다. 이후 방문진 이사회는 13일 오후 2시 임시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 2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해 사장 내정자를 선임한다. 12일 후보자들의 정책 발표 및 13일 면접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신임 MBC 사장은 이튿날인 14일 MBC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MBC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하 MBC 사장 지원자 명단(가나다 순)
권순표(MBC 특보), 김경태(MBC 정책협력국 소속 국장급), 김동민(전 YTN 디지털센터장), 박건식(MBC 기획본부장), 박성호(MBC 저널리즘책무실 소속 국장급), 박준우(MBC 정책협력국 소속 국장급), 안형준(MBC 사장), 이근행(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동애(전 MBC 기획국장), 이성주(iMBC 이사), 이승용(포항MBC 사장), 이옥희(전 가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정식(전 제주MBC 사장), 이정현(전 여수MBC 경영국장), 이호인(여수MBC 사장), 이흥우(전 MBC 예능본부장), 임영서(MBC 저널리즘책무실장), 전동건(전 울산MBC 사장), 최원석(전 SBS 보도국장), 최장원(MBC 정책협력국 소속 국장급)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