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은 31일 서울 청담동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아만의 최신 소식을 전했다. 아만의 주요 시설 총지배인과 세일즈디렉터 10명이 한국을 찾아 언론 관계자들을 만났다.
2027년 첫 항해를 시작하는 아만의 럭셔리 크루즈 '아만가티'(사진=아만)
행사에서는 아만이 처음 선보이는 해상 리조트 ‘아만가티’의 소식을 전했다. 아만가티는 수용인원 500명 규모의 선박을 47개 스위트룸, 승객 100명 미만의 공간으로 구성해 여유 있는 공간과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럭셔리 크루즈다. 배에는 해상 최대 규모의 스파 시설을 갖추고, 오마카세·철판요리 등 4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크루즈는 지중해와 카리브해의 여러 지역을 오가며 기존 호텔을 지을 수 없었던 장소까지 ‘아만의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 아만가티는 2027년 봄 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만 마니아를 의미하는 ‘아만정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첫 항해분의 전 객실은 예약이 끝난 상태다.
2027년 첫 항해를 시작하는 아만의 럭셔리 크루즈 '아만가티'(사진=아만)
아만 테루코 후쿠다 한국·일본·대만 세일즈 총괄 디렉터
중국 리장의 아만다얀(사진=아만)
아만다얀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윈난성 구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해, 고성과 설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이드와 함께 윈난의 숲을 탐방하고, 야생 버섯을 채집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