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지 신임 대한민국발레축제 대표 겸 예술감독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은 김주원 전 대표가 지난 8월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됨에 따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태지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최태지 신임 대표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지도위원을 거쳐 1996~2001년, 2008~2013년 두 차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정동극장장과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 등을 맡았다.
국립발레단 재임 당시 ‘해설이 있는 발레’, ‘찾아가는 발레’ 등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 힘썼으며,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콩쿠르와 브누아 드 라 당스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11년 ‘대한민국발레축제’를 출범시킨 인물로, 2021~2024년 축제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