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우슬(USUL)의 첫 향수 라인 ‘야채 컬렉션(THE VEGETABLE COLLECTION)’. 토마토·피망·당근꽃을 재해석한 야생토마토, 그린페퍼, 캐롯블로썸 3종으로 구성됐다. (사진=우슬)
우슬은 단순히 식물의 향을 모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자라고 변화하는 과정과 주변의 공기, 흙, 비와 이슬까지 하나의 ‘야생의 떼루아(Wild Terroir)’로 바라보고 이를 향으로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명 ‘우슬(USUL)’은 ‘근본’과 ‘기원’을 뜻하며, ‘ENTER THE UNFAMILIAR, RETURN TO YOUR BODY(낯선 세계로 들어가, 몸으로 돌아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향을 통해 생각에서 몸으로 돌아오는 ‘감각 전환(Sensory Reset)’을 제안한다.
우슬은 식물 유래 하이드로졸과 천연 발효주정을 활용한 독자적인 ‘Hydrosol Hybrid Base™’ 기술을 개발했으며, 원적외선 에너지 처리 기술을 향수에 적용해 코와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은 낮추고 식물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을 끌어올렸다. 이 기술은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공식 론칭과 함께 야채 컬렉션의 세 가지 향을 담은 퍼퓸 핸드 세럼 크림도 선보였으며, 향후 라이프스타일 퍼퓸과 솔리드 디퓨저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 제품은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았으며, 9월 1일부터 우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