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렴 특강·골든벨로 '청렴 경영' 다져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후 02:29

청렴 골든벨 시상식에서 이범헌 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수상자들 모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전 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르코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 본관에서 특강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특강 강사로 나선 안소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는 감사 현장 경험과 실제 징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진 '청렴 골든벨'은 서바이벌 퀴즈 형식을 도입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청렴 법령과 윤리 기준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아르코 측은 퀴즈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이끌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청렴경영은 국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전 직원이 업무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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