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 앰배서더스 오브 코리아가 창단 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연다.
싱잉 앰배서더스 오브 코리아가 창단 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연다. 전문 성악가 12인이 프랑스 바로크 음악과 찬양곡을 나눠 선보인다.
1부는 장 필립 라모 작품으로 꾸민다. '밤의 찬가'를 시작으로 독창과 중창, 합창을 엮은 성악 앙상블 무대를 마련한다.
그랜드 모테트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와 오페라 발레 '우아한 인도 사람들' 중 '평화로운 숲'도 연주한다. 소프라노 최수안과 정혜정, 조예나, 메조소프라노 박희라, 테너 최재혁, 바리톤 이원일 등이 참여한다.
2부의 주제는 '회심과 오병이어'다. 캠프 커클랜드의 '왕께 찬양합니다'와 아프리카 노래 '우리는 노래하는 주의 군사', 칼리 사이먼의 '함께 나아가자' 등을 들려준다.
단장 겸 테너 최재혁과 음악감독 겸 바리톤 최상규, 피아니스트 박해경을 비롯해 소프라노 최수안·정혜정·조예나가 출연한다. 메조소프라노 김소영·박희라·정한나, 테너 양광진·이중예, 베이스 김영식·이원일도 무대에 오른다.
오르가니스트 김한나는 초청 연주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포레의 '장 라신느의 찬가', 로저 퀼터의 '거두소서 주여', 캠프 커클랜드의 '부활' 등이 포함됐다.
싱잉 앰배서더스 오브 코리아는 12명의 전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로 구성한 선교 찬양단이다. 클래식 성악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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