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판소리부터 완창까지"…월드판소리페스티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전 10:01

제4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제4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판소리 공연과 완창 무대, 시민·외국인 대상 워크숍을 이틀간 선보인다.

첫날 개막공연은 오후 1시부터 30분간 이어진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송순섭과 조상현을 '2026 올해의 위대한 원로명창' 수상자로 추대하고 공로패를 수여한다.

오후 2시에는 주제공연 '공존판소리'를 마련한다. 오후 3시에는 김의진·유지인·이지윤이 참여하는 청년소리꾼 무대 '열림판: 모두의 소리'가 관객을 만난다.

첫날 오후 4시에는 관객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열린 판소리 무대 '오픈마이크'를 연다. 오후 5시에는 이은희가 연출한 청춘창극 '상좌없는 상좌'를 무대에 올린다.

둘째 날에는 시민 대상 판소리 워크숍 '한데소리 T'와 '도전 완창 판소리'를 편성했다. '도전 완창 판소리'에는 김현주·류가양·오보현이 참여한다.

강세영은 '춘향가' 완창 무대를, 고선화는 '적벽가' 완창 무대를 선보인다. '춘향가' 무대는 김수미와 이선이, '적벽가' 무대는 장옥주가 연출한다.

외국인 대상 '한데소리 T' 워크숍은 안나예이츠가 맡는다. '판소리 100일 독공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도 일정에 포함했다.

행사 후반에는 '2026 오작교 프로젝트', 세계판소리합창단, 세계가야금병창단 무대를 마련한다. 폐막공연은 '보름달의 춤'으로 꾸민다. 공연과 프로그램은 천우각 특설무대, 야외마당, 크라운해태홀, 연습실 등에서 진행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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