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서 첫 장편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2주째 1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7:00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최인서의 소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2주째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3일 발표한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8월 27~9월 2일)에 따르면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종합 1위를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 유적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사건을 조사하는 비밀 기관을 배경으로 한 연작 탐사 미스터리를 내용으로 한다.

2위는 직전 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선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했다. 3위는 유래혁의 '수족관', 4위는 김애란의 '그랬다고 적었다'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이, 6위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7위는 윤태영의 노무현 평전이 각각 자리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는 8위를 기록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도 9위에 올랐다.

10위는 최설희의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가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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