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82차 회의를 열고 진우스님에 대한 총무원장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3일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제38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서 차기 총무원장에 당선된 진우스님이 당선증을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진우스님은 전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57%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조계종 총무원장은 선거에서 당선된 뒤 원로회의 인준을 거쳐야 취임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날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진우스님은 연임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2022년 제37대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진우스님의 두 번째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임기는 4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