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정해인·이선민·유영우…스타들도 뮤지컬 '나는 반딧불' 응원 열기 '후끈'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9월 06일, 오전 08:26

그룹 리센느 리브(왼쪽부터)와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 © 뉴스1 권현진 기자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이 개막을 사흘 앞두면서 스타들의 열띤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나는 반딧불'은 아빠를 잃은 뒤 어둠을 두려워하게 된 소녀 서윤이가 작은 반딧불과 함께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션 정중식의 동명곡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감동적인 서사와 완성도 높은 음악이 어우러져 올가을 공연계 기대작으로 꼽힌다.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는 "'나는 반딧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이라고 해서 저희도 정말 기대가 된다"며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배우 정해인도 "어린이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지드래곤 임시완 등 1988년생 동갑내기 스타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나는 반딧불'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당시 담백한 중저음과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024년 KBS·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쓴 '라이징 스타' 서범준도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어두운 곳에서 더욱 밝게 빛나는 반딧불처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뮤지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유영우 © 뉴스1 권현진 기자


'신흥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과 리센느 팬들에게 '원이 삼촌'으로 통하는 코미디언 유영우도 '나는 반딧불'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두 사람은 작품이 가족의 사랑을 다루는 만큼 많은 가족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기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가수 정중식 황가람, 배우 이정은 박소담 이시언, 방송인 장성규, 아이돌 그룹 아이콘, 키스오브라이프, 유스피어, 82메이저, 메이딘의 마시로 등도 '나는 반딧불'을 향한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은 뉴스1이 주최 및 제작하고, ㈜꿈꾸는꼬리연과 리앤우가 주관한다. 기획은 뉴스1, 리앤우, 아트온K가 공동으로 맡는다.

주인공 서윤 역에는 배우 문시연 이혜인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연기자 민채원, 최종현, 이정훈, 전윤환, 이채원, 최유경, 김승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배석준, 극작은 이환, 작곡 및 음악은 박신애, 안무는 최인숙이 맡는다.

공연은 오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나는 반딧불' 공연 포스터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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