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총무원 사서실 실·국·과장 인사를 지난 4일 단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총무원 사서실(=비서실) 실·국·과장 인사를 지난 4일 단행했다. 재임 후 첫 인사에서 사서실장에 남전 스님, 사서국장에 구산 스님, 사서과장에 영경 스님이 각각 임명됐다.
남전 스님은 1992년 사미계를 받았으며 출가 은사는 세민 스님이다. 정혜사와 안양사의 주지를 지냈고 포교원에서 포교국장을 맡았다. 총무원에서는 기획실 기획국장과 총무부 총무국장, 포교부 포교부장, 사서실 사서실장을 역임했다.
구산 스님은 지공 스님을 은사로 두고 2004년 사미계를 받았다. 호국비봉사와 통천사, 호국화성사와 호국영축사에서 주지를 지냈다. 총무원 사서실에서 사서과장과 사서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안성 대원사 주지다.
영경 스님의 은사는 목종 스님으로, 사미계를 받은 해는 2016년이다. 동국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고 총무원 사서실에서 사서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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