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프, '말차 디퍼핑 클렌징 밀크' 피부과·약국·산부인과 입점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9월 07일, 오전 10:2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베리프(NEUVELIF)는 신제품 ‘말차 디퍼핑 클렌징 밀크(300ml)’가 피부과, 약국, 산부인과 등 전문 채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시술 후 남는 붓기와 세안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극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진=뉴베리프(NEUVELIF))
(사진=뉴베리프(NEUVELIF))
피부 시술 직후 붓기는 회복 과정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세안 단계는 마찰과 세정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가장 취약해지는 시기다. 뉴베리프 브랜드 총괄 리더스어소시에이츠 대표 이재훈은 “말차 디퍼핑 클렌징 밀크는 세안 과정에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동시에 붓기 완화까지 도모하도록 처방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말차 PDRN(INCI명 소듐디엔에이), 카페인, 에스신,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포함됐으며, 피부 보호를 위한 세라마이드 NP도 함께 배합됐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KIDS-BFD084-LDU) 결과, 도포 후 붓기 완화, 메이크업 세정, 블랙헤드 세정, 화이트헤드 세정 등 4개 항목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피부 저자극 시험(KIDS-BFE001-LDU)에서는 31명의 피험자 전원이 무자극 판정을 받았고, 안자극 시험(KIDS-NGE-BF020)도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재훈 대표는 “시술 후 붓기와 세안 시 피부 예민함을 한 제품에서 관리하는 것이 개발의 출발점이었다”며 “선크림에 이어 클렌징 제품까지 전문 채널에 입점하면서 시술 전후 케어 단계를 함께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베리프는 이번 입점을 통해 전문 채널에서 시술 후 피부 관리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피부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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