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슬기로운 창작생활' 완결 작가 네트워킹…97명 15개 팀 참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AM 06:01

'슬기로운 창작생활' 참여 작가 네트워킹 행사 장면(제공=네이버웹툰)/뉴스1

네이버웹툰은 '슬기로운 창작생활' 참여 작가 네트워킹 행사를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완결 작가 66명과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 겸 창업자, 네이버웹툰 PD들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슬기로운 창작생활'에는 완결 뒤 차기작을 준비하는 작가 97명이 15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오는 18일까지 3개월간 강점 진단과 워크숍, 소그룹 코칭으로 구성한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웹툰 창작 생태계 지원 캠페인 '웹툰위드'(WEBTOON With)의 하나다. 작가들의 정서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네트워킹 행사는 팀별 코칭에 참여한 작가들이 프로그램 종료를 앞두고 교류하도록 마련했다.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 세션, 럭키드로우를 진행했다. 김준구 CEO와 네이버웹툰 PD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에서 웹툰의 성장 방향, 작품 연재와 운영 정책을 주제로 작가들과 대화했다.

김준구 CEO는 "작가들이 개성 있는 작품을 계속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개척과 새로운 이니셔티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강예찬'의 김8 작가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작가들까지 챙긴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상황에 놓인 참여자들과 고민과 어려움을 깊이 나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작품 발굴부터 해외 진출, 창작 교육, 정서 케어, 독자 소통에 올해 총 700억원을 투자한다. 지역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쿠키 마스터즈 인 더 시티'는 7·8월 영남권과 충청권에서 진행했고, 9일 광주에서 호남권 작가를 대상으로 이어간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