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판타지 연극 '에덴의 섬' 공연장면 (제공=프로젝트 너울)/뉴스1
프로젝트 너울은 SF 판타지 연극 '에덴의 섬' 앵콜 공연을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다케이씨어터에서 연다. 앵콜 공연은 지난 달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올리는 무대다.
작품은 죽은 영혼이 우주에 도착하는 순간 생기는 작은 별 '에덴의 섬'에서 시작한다. 사후 세계의 우주 법정을 배경으로 SF 판타지와 법정 미스터리를 결합했다.
극 중에는 '크리스마스 은하봉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기억이 증거가 되는 법정이라는 설정 아래 사건의 실마리를 좇는다.
'에덴의 섬'은 프로젝트 너울의 2026년 신작이다. 극단은 앞서 연극 '낯선 연인', '엘리드 공주', 뮤지컬 '마지막 정원', 입체낭독극 '그 여자의 방' 등을 선보였다.
작품은 '2026년 스페이스클라우드 문화N지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제16회 판을열다 페스티벌'과 '순환: 비우고 채우며 흐르다 페스티벌'에 잇달아 선정됐다. 지난 8월 소극장 혜화당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작가이자 초연에서 김윤재 역을 맡았던 이지인이 다시 출연한다. 타라 역 이도희, 아일라 역 김채윤, 서연우 역 양소연도 지난 8월 재연에 이어 앵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화·수·목요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에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공연이 없고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