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만화 듀오 '피치-핏' 첫 공식 내한…데뷔 25주년 기념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AM 10:01

일본 만화가 듀오 '피치-핏'(PEACH-PIT)의 주요 작품(제공=학산)/뉴스1

'캐릭캐릭 체인지!'와 '로젠 메이든'을 그린 일본 만화가 듀오 '피치-핏'(PEACH-PIT)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처음 공식 방한한다. 이들은 학산과 대원미디어가 공동 개최하는 기념 특별전과 연계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팬 사인회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팝콘 D스퀘어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열린다. 두 작가는 작품을 읽어온 한국 독자들과 직접 교류한다.

'PEACH-PIT 25주년 기념 특별전'은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장은 같은 건물 6층 팝콘 D스퀘어의 대원뮤지엄으로, 사인회 장소와 구분된다.

전시장에는 '캐릭캐릭 체인지!', '로젠 메이든', '디어즈', '좀비론' 등 대표작의 원화가 나온다. 작품과 관련한 전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사인회 패키지는 지난 1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양일 판매분이 잇따라 매진되면서 준비한 수량은 5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PEACH-PIT는 "한국에서 특별전을 개최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라며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특별전을 이렇게 한국 독자 여러분께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 그리고 저희도 직접 한국을 방문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작가는 "사인회에서는 지금까지 작품을 읽어주신 한국 팬 여러분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행사장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판매가 끝난 사인회 패키지와 별도로 전시 관람을 예매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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