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혜 작가 magine_the_ForestG0126
이번 전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팬데믹 시기 동안 연꽃의 물들지 않는 의연함으로 대중에게 위로를 건넸던 3년간의 프로젝트 전시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개인전이다.
작가는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아름답게 흔들리며 성장하는 자연의 생명력이 매일 흔들리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과 깊이 닮아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흔들리며 존재한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전시를 꾸몄다. 끊임없이 흔들리면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삶을 지탱할 힘을 실어주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김초혜 작가 Imagine the ForestT0626
김초혜 작가는 “자연을 주제로 우리의 삶에 휴식과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작업을 이어왔다”라며, “매일의 삶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이번 전시의 숲과 연꽃을 마주하며 따뜻한 응원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