뮷즈×팀코리아 아시안게임 한정상품 (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뉴스1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오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Lives Nagoya)에서 운영한다. 전시 주제는 '당신의 승리를 위한 기원'(WISHES FOR YOUR VICTORY)이다.
재단은 이번 전시에서 대한체육회와 공동 개발한 뮷즈×팀코리아 아시안게임 한정상품 5종을 내놓고,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를 포함한 뮷즈 26종을 판매한다. 전시는 뮷즈 70여종을 선보인다.
한정상품은 야구·축구·양궁·카누 종목별 핀배지 4종과 태극 키링 1종으로 구성했다. 핀배지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평안감사향연도' 속 선비와 아시안게임 종목을 결합해 만들었다. 종목별 특징과 국제스포츠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담았다.
이번 전시는 청자·백자·나전칠기 등 문화유산을 유형별로 소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에 담긴 '기원(祈願)'의 의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스포츠의 도전과 응원 정신으로 연결했다.
전시는 행운·수호·균형·영광의 네 가지 메시지로 바람을 풀어낸다. 시대나 재료보다 상징과 의미를 기준으로 전시품을 배치했다. 전시는 18일 오후 8시 개막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재단은 꽃과 동물, 색과 문양, 생활 기물에 복과 건강, 평안, 번영, 성취를 바랐던 문화유산의 의미를 뮷즈로 선보인다. 이를 아시안게임 선수와 관람객에게 보내는 응원으로 제시한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스포츠대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야기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해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