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전곡 3집/뉴스1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전곡 3집'을 지난 4일 인터내셔널·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하고 음반은 이달 말 신나라레코드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음반에는 피아노 소나타 10번 C장조 K.330, 8번 a단조 K.310, 5번 G장조 K.283을 담았다. 세 작품에서 오페라와 교향곡의 드라마와 에너지를 피아노 소나타로 풀어낸다.
녹음은 2024년 12월 1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힐베르쉼 MCO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레이블은 오키드 클래식이며 국내 유통은 신나라레코드가 맡는다.
프로듀서 마이클 파인과 밸런싱 엔지니어 에르도 흐로트가 제작에 참여했다. 조재혁은 하프시코드에서 포르테피아노로 이어진 건반악기의 표현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이번 음반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다섯 장으로 잇는 녹음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전곡 녹음에 나섰다.
한편, 조재혁은 피아니스트·오르가니스트·하프시코디스트로 활동하며 2024년부터 하슬라국제예술제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2024~2025시즌에는 네 차례 무대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사이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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