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문포교사 364명 품수…무박 2일 수행정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09일, AM 09:00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신규 포교사 품수식 및 제22회 팔관재계수계법회'를 오는 12일 전남 장성 제18교구본사 백양사에서 연다. 올해 합격한 일반포교사 344명과 전문포교사 8명의 품수식에 이어 전국 3000여 포교사가 참여하는 수계법회를 진행한다.

품수식에는 지난해 12월 합격한 제19회 전문포교사 12명도 포함한다. 제31회 일반포교사 344명과 제19·20회 전문포교사 20명 등 모두 364명이 품수를 받는다. 제20회 전문포교사 8명은 신행지도 2명과 문화예술 6명이다. 제19회 전문포교사 12명은 신행지도 7명, 문화예술 3명, 사회복지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품수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이 주관한다. 팔관재계수계법회에는 전국 포교사 3000여 명이 모여 수계를 받고 무박 2일 수행정진한다. 참가자들은 지계 실천과 신행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불영 자광 대종사가 맡는다. 갈마아사리는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 교수아사리는 포교부장 정무 스님이 맡아 삼사로 나선다. 수계를 받은 포교사들은 정무 스님의 특강, 선명상 걷기, 금강경 독송, 새벽예불에 참여한다. 회향식과 사홍서원 뒤 13일 오전 6시 해산할 예정이다.

포교사 제도는 불법의 사회적 확산과 신행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총무원은 매년 일반·전문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통해 신규 포교사를 양성해 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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