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아일랜드(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5인조 밴드 심아일랜드가 출연하는 '2026 꿈의숲 시즌콘서트: Fall in Autumn'을 오는 10월 24일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연다.
무대에는 보컬·기타 심아일을 중심으로 건반 라파(Laffa), 일렉기타 손세원, 드럼 김경훈, 베이스 장수원이 오른다. 이들은 펑키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OhWah", "아이를 찾습니다" 등 심아일랜드의 대표곡을 들려준다. 노랫말에는 청춘의 일상과 잃어버린 동심의 이야기가 담겼다.
심아일랜드는 2024년 데뷔해 뮤니브 콘서트 "기억의 습작"과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인디스땅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25년에는 MUSE ON 최종 선정과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1위를 기록했다.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계절 분위기에 맞는 인디밴드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시리즈다. 2024년 "꿈의숲 밴드콘서트"로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계절별 콘셉트를 강화해 현재 이름으로 운영한다. 시리즈는 10월 가을편과 12월 겨울편으로 총 두 차례 진행한다. 겨울편 출연진과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심아일랜드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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