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음악회…금요일은 퇴근길 직장인 대상, 토요일은 가족 대상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10일, AM 09:00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 공연장면 (제공=국가유산청)/뉴스1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가 직장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토 서울 성동구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에서 열린다. 9월 금요일 공연은 오후 6시 30분, 토요일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한다.

국가유산청은 금요일 무대에서 '휴식(힐링)'을 주제로 융합 국악을 선보인다. 퇴근길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친숙한 선율을 구성했다. 토요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산책'을 주제로 민요와 국악 무대를 펼친다. 가족·연인 방문객,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렸다.

공연은 국가유산형 사회적기업 문화예술기획사 소속 융합 국악 그룹 '비단'이 맡는다. 비단은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전수자를 포함한 국악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판소리·대금·해금·가야금 등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시간대와 주제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관람은 별도 예매 없이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을 찾으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음악회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한편 'K-헤리티지정원'은 전통정원 모듈 개발 연구 결과를 시범 적용해 처음 조성한 공간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공간에서 연구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음악회를 기획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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