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와인협회 앰배서더를 맡은 홍광현·신동혁 소믈리에
이날 행사는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 50주년을 기념하며 캘리포니아의 와인과 미식, 여행의 매력을 조명해 의미를 더했다. 캘리포니아와인협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홍광현, 신동혁 소믈리에는 방문객들과 ‘샤토 몬텔레나’ 등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여행 경험을 공유했다. 캘리포니아 와인 컨트리 여행 경험과 지역별 와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와인 기차(사진=캘리포니아 관광청)
김은미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캘리포니아 와인엔 다양한 생산지의 자연과 풍경, 사람, 음식과 문화가 한 병에 담겨 있다”며 “와인을 맛보는 데에서 나아가 와인이 탄생한 캘리포니아 내 다양한 지역과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는 “캘리포니아 와인은 한미 양국의 문화와 여행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매개”라고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이어 “반도체부터 조선, 문화 콘텐츠 외에 한미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산업 목록에 와인이 추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