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최우수상에 중곡도서관…"다마스 타고 이용자 곁으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September 11일, PM 12:01

'2026 사서한마당'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시상식 '(제공=국립중앙도서관)/뉴스1

국립중앙도서관이 '2026 사서한마당'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열고 전국 82개 도서관 사서 97명과 협업·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에 중곡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도서관) 라이브러리 다마스'가 받았다.

본선 진출작 12편을 참가자들과 함께 감상한 뒤 현장투표를 했다.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 5편을 가렸다.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우수상에는 홍익대학교 이찬빈 등 5명이 출품한 'Library Paradise'(라이브러리 파라다이스)를 포함해 4편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총 3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최우수작은 도서관 관용차로 이용자를 찾아가는 서비스 과정을 담았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조직의 협업문화 만들기', '협업을 위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협력과 소통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자율 학습모임인 '사서학습공동체'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도서관 현장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물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대구의 대표도서관인 대구도서관을 찾아 담당자 설명을 듣고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살폈다.

송윤석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은 "사서한마당은 전국의 사서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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