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설립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항공권과 숙박, 투어·체험상품 등을 판매하며 사업을 키웠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이며 지난해 총거래액은 약 2조3000억원이다.
크리에이트립은 2016년 설립됐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여행 콘텐츠와 체험상품을 소개하고 국내 업체와 제휴해 예약을 연결한다. 회사 측이 밝힌 올해 4월 기준 월 이용자는 170만명이다.
이번 거래는 여행상품의 종류와 함께 이용 고객층을 넓히는 인수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 등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외국인 이용자와 국내 제휴업체를 연결해온 크리에이트립의 예약 사업을 자회사로 두게 된다.
양사 서비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현재와 같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리얼트립은 남은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크리에이트립의 자회사 편입을 마칠 계획이다.









